유튜버 채널을 많이 방문하다 보니, 자연스럽게 나름대로 채널을 판단을 내리는 기준이 몇 개 생겼다.
1. 구독자 수. 그리고 동영상 탭으로 넘어가서 오래된순으로 영상을 소팅하고나서 언제부터 적극적으로 활동한 유튜버인지를 본다.
- 평균적으로 구독자 1,000명 모으는데 3-4개월 정도가 걸린다고 하니까 그거랑 대조해서 얼마나 빠르게 체널을 키웠는지를 본다.
- 5천명 / 1만명 / 10만명 정도를 기준으로 나름대로 채널을 분석하고 판단하게 되는것 같다.
2. 전체 조회수 - 이것 곱하기 1.5~ 3을 하면 이 체널을 통해서 얼마나 수익을 창출했는지를 확인 할 수 있다.
- 10만명 이상 되는 채널에서는 유튜브 수익을 얼마나 벌어들였는지 등을 중점적으로 본다
- 조회수당 1원에서 4원의 수익을 받게되니까 대형 유튜버들도 뜬지 얼마의 기간이 지났는지, 한달에 조회수가 얼마나 나오는지 등을 예측해보면
유튜브에서 받아들이는 광고 수익을 어느정도 예상할 수 있다.
- 1만명 이하는 아래에 구독자 충성도를 보고나서 댓글수를 본다. 영상에 얼마나 사람들이 댓글을 많이 달았는지 따라서 얼마나 구독자와
많은 소통을 하는지, 구독자가 궁금한거나 코멘트가 많은지 알 수 있다.
3. 구독자 충성도
- 구독자수와 전체 조회수(채널의 '정보'란에 가면 누적된 전체 조회수를 확인 할 수 있음)를 비교하면 된다.
- 구독자수의 100배 정도가 전체 조회수이면 나름대로 충성도가 있는 구독자들을 모집한거라고 볼 수 있다.
- 브이로그 같은 채널은 테크리뷰 같은 채널보다 충성도가 훨씬 높은걸 확인할 수 있다.
4. 댓글수
- 그 다음 댓글이 몇개나 달렸는지, 댓글이 얼마나 호의적인지 등을 보면서 크리에이터의 팬덤이 얼마나 형성되어 있는지 알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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